수원시는 9월까지 10개소에 대해 599명의 노인층에 대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사업의 내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은 6개월 이내 추진하게 되고, 자립지원형은 7개월 이내로 추진하게 된다.
사업수행기관은 총 10개소로 노인복지회관 3개소, 종합복지관 2개소, 노인회지회 4개소, 시자체 1개소 등으로 599명을 대상으로 하게 되며 지난해 219명의 일자리를 제공해 전년도 대비 380명이 증가했다.
공익형사업은 260명으로 전년도 대비 96명이 증가했으며 구청별로는 65명이 참여해 1일 3시간, 주 4일, 월 16일 근무하게 되며 1인당 월평균 약 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교육복지형 사업은 214명으로 전년도 대비 159명이 증가했으며 주 5시간, 월 20시간 이내에서 1인당 월평균 약 2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사업비는 국비 3억2천656만7천원, 도비 1억6천328만3천원, 시비 1억6천328만4천원으로 총 6억5천313만4천원이 투입되며 이는 지난해 보다 4억1천254만4천원이 늘었다.
선정기준은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인 자를 선발함을 원칙으로 하되 사업에 따라 60세 이상인 자도 선발 가능 ▲신청자가 다수일 경우 생계유지를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 자 우선 선정 ▲여성가장, 모ㆍ부자가정, 실직가정, 손자녀 동거세대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우선(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제외) ▲저소득자의 판단기준은 담당공무원의 가정형편 조사 등으로 판단 ▲남ㆍ여의 차별을 금지하고 시행사업별 업무에 충실히 임할 수 있는 노인 순이다.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거주지 관할 동사무소, 각 구청 사회산업과 또는 시청 사회복지과(☎228-2261) 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