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달팽이관 수술비 2억 지원

경기도, 청각장애아동 25명 선정

경기도는 저소득층 15세 미만 청각장애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재활치료비 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각 시ㆍ군에서 신청을 받아 지원대상 청각장애 아동 25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1인당 800만원내에서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받게 된다.

도는 올 하반기에도 수술비 지원대상 아동 5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도비가 지원되지 않는 15세 이상 청각장애아동은 오는 10일까지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 재단에 신청하면 법인으로부터 수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003~2005년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78명은 매년 해당 자치단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재활치료비를 받을 수 있다.
 
문의 : 경기도 장애인복지과(249-2414), 하트-하트재단(02-43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