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안 강화 노트북 출시

분실ㆍ도난 지문인식 통한 보안기능 강화효율적인 원격관리 가능한 AMT기술 탑재

삼성전자는 높은 신뢰성과 정보보호가 중요시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안정된 성능과 보안능력을 제공하는 노트북 2종을 출시했다.

인텔의 최신 Napa 플랫폼 기반의 듀얼코어 CPU, i945칩셋, 802.11abg 무선랜을 탑재한 센스 P60과 센스 P50은 견고하고 간결한 외관과 세련된 느낌의 메탈그레이 색상을 새로이 적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센스 P60과 P50은 기업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강한 내구성과 긴 배터리 시간, 보안 기능, 원격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또한 최신 발열 기술 및 HDD 보호 기술을 적용하여 업무용 노트북으로 최적화했다.

   
▲ 삼성전자가 보안기능을 강화한 기업용 노트PC 2종을 출시했다. 와이드형 15.4" 센스 P60과 일반형 15" 센스 P50은 인텔 나파 플랫폼의 듀얼코어 CPU를 탑재한 고성능 모델이다. 지문인식 등 보안기능을 강화하고 원격관리 기능을 탑재하는 등 업무용 노트북으로 최적화된 모델이라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고성능 듀얼코어 CPU를 탑재해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경우에도 시스템 성능 저하없이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삼성 고유의 뛰어난 저전력 설계 기술로 최대 6시간이상(내장 그래픽 기준)의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2001년부터 개발해 온 지문인식 기능을 강화해 등록된 사용자가 지문으로 로그인 및 파일 암호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고, TPM(Trusted Platform Module)을 탑재해 최고 수준의 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N-tracker 분실ㆍ도난 방지 솔루션을 적용해 분실하거나 도난 당한 노트북이 인터넷에 연결되면 IP주소를 사용자가 등록한 이메일로 알려주는 '분실ㆍ도난 도우미 기능'을 제공한다.

와이드 화면의 센스 P60에는 관리자가 원격으로 기업 보유 PC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AMT(Active Management Technology)기술을 탑재했다.

따라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각 PC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됐을 때, PC가 꺼져 있더라도 관리자가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장 김헌수 부사장은 "B2B 전용 제품군을 출시하여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통해 기업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며 "날로 다양해지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센스 P50은 2.7kg의 무게에 15" LCD를 탑재하고, 센스 P60은 2.48kg에 15.4"와이드 화면으로 높은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 제공한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20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