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평 규모ㆍ28명 동시사용 가능 … 오는 6월 완공
화성시는 궁평항과 주변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세족장(洗足長)을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정비된 서신면 궁평항 인근에 설치하게 될 세족장은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9평 규모로 건축해 28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말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입찰절차를 밟고 있는 이 사업은 오는 6월께 완공할 예정이며 궁평항과 인근 해안가를 찾아 바지락 채취와 갯벌체험행사 등에 참여했던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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