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中企 임직원 무역교육

수원시-수원상의 공동, 13~24일 클레임 등 실무교육

수원시는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임직원 40명에게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무역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능력을 배양하고 급변하는 무역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수원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클레임, 결제방식 등 7과목을 선정해 무역업무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수출 초기기업 해외마케팅 인프라 구축지원을 통한 수출증진 도모를 위해 3월중 CeBIT(하노버 정보통신전), CIS 시장개척단 파견, 무역교육 실시 등 3회에 걸쳐 총 50개 중소기업체를 지원한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지원 사업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하노버시에서 개최되는 '2006 CeBIT'에 5개사, 13일부터 18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러시아 모스크바시에 5개사가 참가한다.

CeBIT은 유럽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박람회로서 69개국 6천300여 기업체와 50여만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며 KOTRA 경기무역관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시는 듀얼아이(주) 등 5개사가 스마트카드, 광학펜 마우스, 휴대용 플레이어 등을 갖고 수원시관으로 부스를 확보해 수출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수원시 관내 5개사가 참가해 1천900만달러의 계약을 추진했으며 유럽지역으로 판로개척을 원하는 기업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수출기업으로부터 호응이 높은 박람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