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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서장은 올해 52세로 지난 1980년 경찰간부 후보생 28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2002년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충북 단양 경찰서장, 충북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 경찰대학 학생과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사에서 황규욱 서장은 "수원남부서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남부경찰서를 수도권 '국민생활 안전확보'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믿음직하고 모범적인 경찰서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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