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보화 교육 열기 '후끈'

장안구, 컴퓨터 초급과정 2개반 운영 인기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정보화 도시 구현을 위해 매월 시민정보화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장에서 컴퓨터 초급과정 2개반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지난 2월부터 교육 신청자 60명을 대상으로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의 참여도가 매우 높아 신청자들이 순서를 기다릴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 장안구에서 운영하는 시민정보화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구에 따르면 신청사의 교육환경과 더불어 주변 한일타운, 조원주공아파트 등 교육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리한 지리적 장점도 있으며, 친절하고 자세히 지도하는 강사들이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는 것.

한편, 지난 2월 28일 수료한 교육생들은 지도강사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카페(정보의샘터 http://club.paran.com/infor)를 개설해 정보를 교환하고, 자녀들과 e-mail을 주고 받으며 휴대폰 메시지를 주고 받는 등 교육내용을 실생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첨단 정보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민정보화 교육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