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편의점 강도

8일 오전 2시15분께 수원시 팔달구 모주유소내 편의점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침입, 혼자 있던 종업원 이모(21)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30여만원과 10만원권 상품권 2장이 들어있는 현금출납기를 통째로 들고 달아났다.

이씨는 경찰에서 "강도가 들어와 현금출납기를 들고 나가는데까지 5분이 채 걸리지 않았으며 흉기를 들이대는 바람에 비상벨을 누를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