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공직자 봉사단' 운영

18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첫 봉사 나서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공직자가 솔선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체험하는 '영통구 공직자 봉사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300여명의 영통구 공직자가 작은 정성을 모으는 '우수리 나누기' 운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 12월 직원 40여명이 전북 부안군 주산면 폭설피해지역 복구 지원, 지난 2월에는 50여명이 '해피수원 봉사단'에 가입했다.

'영통구 공직자 봉사단'은 이달부터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셋째주 토요일을 지정해 수원시 자원 봉사단체 협의회와 협의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우선 봉사단은 오는 18일 영통2동 홀몸노인 등 4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작업, 집안 집기류 이동, 집안청소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사회복지시설(노인, 장애인, 아동, 노숙자 쉼터 등), 재난복구 현장(재난지역 발생 지역) 등을 비롯해 지역사회봉사(농촌일손돕기, 환경보전활동 등) 등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봉사단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보건방문과 소외계층 정보화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