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설관리공단 ‘조직개편’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이 새롭게 조직과 인사제도를 대폭 개선키위해 지난 3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사장과 상임이사, 9팀 1센터로 편성된 기존 직제를 대팀제와 본부장제, 복수직급제, 직위공모제를 도입해 이사장 아래 2개 본부와 7팀으로 개편하고 팀의 명칭도 일부 변경했다. 

경영사업본부는 경영관리팀ㆍ주차사업팀ㆍ장묘환경팀 등 3개팀으로 관리하고 문화체육본부는 청소년문화센터(센터운영팀)ㆍ구민회관운영팀ㆍ운동장관리팀ㆍ화산체육공원관리팀 등 4개팀을 맡는다.

또 본부장은 일반직 2급과 계약직 특2급으로 변경했으며, 팀장은 일반직 2∼4급, 담당은 일반직 3∼5급 또는 계약직 나급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지난 3일 첫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으며, 구민회관팀이 신설돼 기존 147명에서 189명으로 정원이 42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