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소기업인대회 등 기념행사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해진ㆍ이하 경기신보)은 오는 17일 수원실내체육관과 중소기업지원센터 등에서 중소기업인 대회와 세미나 등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수원실내 체육관에서 경기도 중소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경기도 중소기업인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손학규 경기지사와 도내 중소기업인 등 4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기도 중소기업인 으뜸 헌장’이 선포될 예정이다.
또 모범 중소기업인 표창과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5개 부문, 15개 업체에 대한 시상식도 가진다.
오후 3시부터 경기 중소기업종합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신보 창립 10주년 기념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날 열리는 세미나는 중앙신보의 보증축소에 따른 경기신보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보증지원의 경제적 효과를 평가하는 등 중소기업연구원 홍순영 교수와 동국대 이영찬 교수의 연구과제 발표와 주제 토론순으로 진행된다.
경기신보의 박해진 이사장은 “지역신용보증재단 최초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경기신보는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26억원의 출연금을 조성해 1996년 3월 19일 경기신용보증조합으로 출발했으며 영통구 이의동의 본점 외에 북부지점(의정부)을 비롯한 7개 지점과 3개 출장소가 있다.
문의 259-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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