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m 이내 유방암 발견ㆍ방사선량 감소
여성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알려진 유방암은 의사의 진료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 조기발견을 위해서 유방촬영술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주대병원은 기존의 유방촬영기에 비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한 첨단 디지털 유방촬영기(Selenia, Full-Field Digital Mammography System)를 도입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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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병원 첨단 디지털 유방촬영기 | ||
또 24cm×30cm 크기의 대형 디텍터를 사용해 거유 여성들이 2회에 걸쳐 했던 촬영을 한번에 끝낼 수 있어 검사시간도 40초 이내로 단축됐으며, 검사시 환자들이 받는 방사선량이 30~40% 감소해 보다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번에 유방촬영 부분을 디지털화 함으로써 병원에서 실시되는 모든 방사선 검사가 필름 없이 PACS 시스템을 통해 영상으로 전송 및 실시간 판독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촬영기는 컴퓨터 보조진단 시스템(CAD system)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종괴나 군집성 미세석회화와 같이 유방의 이상 부위를 자동으로 찾아내 유방암의 진단율이 높아짐은 물론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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