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주 목요일 균열ㆍ변색 등 점검
수원시 화성사업소는 민간인과 공무원이 함께 화성 성곽을 돌며 훼손 및 변화상태를 관찰하는 '화성 모니터링제'를 지난 1월부터 실시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모니터링에는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단체 (사)화성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화성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3시간가량 화성의 균열, 변색 등을 점검하고 주변환경의 실태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화성사업소는 모니터링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대규모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정비계획을 세워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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