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경기도 민원모니터 766명 위촉

경기도는 13일 중소기업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주부, 시민단체 등 총 766명을 제6기 경기도 민원모니터로 위촉하고 민원모니터의 역할과 기능, 제보활동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 지난 1996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민원모니터제를 시행해 현재 중앙부처와 타 시ㆍ도는 물론 민간기업ㆍ단체에서까지 도입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민원모니터요원 766명은 주부, 학생, 회사원, 연구원, 시민단체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2년동안 활동하게 된다.

요원들은 앞으로 도정과 관련된 생활주변의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다양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의 경우 2005년도 민원모니터 제보건수가 1만107건(단순불편 9천490건, 제도개선 119건, 미담수범 4건)에 달하는 등 모범적인 주민참여제도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