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학교정원 21곳 조성

5월 초순 마무리

수원시는 올해 21개 초ㆍ중학교에 숲을 만들어 미래주역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어 준다.

9일 시에 따르면 4개 학교는 조성사업이 추진중이며 17개 학교도 3월중 시공업체가 선정돼 5월 초순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2월 27까지 이미 학교장ㆍ학교운영위원장ㆍ선생님ㆍ학부모ㆍ지역주민ㆍ조경전문가 등이 참여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대한 설명회를 모두 마쳤다.

한편 시는 지난해까지 19개 초등학교와 8개 중학교 등 27개 학교에 학교당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학교숲을 조성했다. 
지난 2003년부터 부족한 도심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학생에게는 자연과 생명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지역주민에게는 이웃간에 담소가 피어 나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에 꽃과 나무를 심는 '학교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수원시는 올해 초ㆍ중학교 21곳에 학교숲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