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한나라ㆍ수원 팔달) 의원이 제안해 구성된 지역인사 추천위원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서류심사와 후보자 면담을 거쳐 시ㆍ도의원 후보 추천과 관련한 심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지역인사 추천위는 지난 6일 심사기준에 대한 내부 토론을 거쳐, 8일 1차 서류심사와 여론 청취, 10일에는 2차 후보면접을 실시, 각종 질의와 답변으로 각 후보들에 대한 평가를 모두 끝마쳤다.
후보들에 대한 심사 평가기준은 모두 다섯 항목으로 각 심사위원들이 평가하고 이를 점수화해 후보추천 순위와 함께 봉투에 밀봉했다.
남경필 의원실 관계자는 "도당 공천심사위가 남 의원에게 시ㆍ도의원 후보추천에 대한 의견을 요청할 때 이를 전달하기로 했다"며 "남 의원은 지역인사 추천위 평가 자료를 전달하는 역할만 한다"고 밝혔다.
지역인사 추천위의 한 당외인사는 "지역인사추천위의 공정성과 투명성 시비 대비, 각 심사위원들의 평가한 모든 자료를 금고에 보관해 두기로 했다"며 "개인의 명예를 걸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