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1~2월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42명을 적발, 2명을 구속하고 40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총기이용 및 휴대가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 포획도구 제작ㆍ판매ㆍ설치 9명, 밀거래 2명 등이었다.
경찰은 단속기간에 밀렵 및 밀거래된 구렁이(276마리)와 꿩(6마리), 오리류(4마리) 등 야생동물 317마리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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