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는 12일 "인천 소재 조경업체인 상록건설 대표 김창환(47)씨가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우리 대학에 향후 3년간 해마다 4천만원씩 모두 1억2천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주대는 이 기부금을 김씨 사업분야인 조경 및 식물학 분야의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쓸 방침이다.
인천시 계양구에 소재한 상록건설은 1965년 상록원 창업 이후, 40여 년간 모범적인 성장을 통해 현재는 조경, 토목건축, 주택건설 등을 실시하는 중견기업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