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30일까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30여개 동아리 선정ㆍ최대 200만원 지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학교 밖 동아리, 경기도내 중ㆍ고교 및 청소년 단체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청소년의 활동을 지원하는 '2006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 부설 기전문화대학(학장 김보성)이 올해로 3년째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은 그동안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침체된 청소년 문화활동을 촉진하고, 청소년 문화교류 기회를 확대해왔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간의 네트워크는 물론 분야별 활동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청소년문화예술동아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왔다.

올해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은 청소년문화예술동아리의 한해 동안 진행할 주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으로 모든 진행과정을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ㆍ진행하게 된다.

청소년 동아리의 창의성, 주체성과 자발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하게 될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30여개 동아리를 선정, 청소년 관련분야 3인으로 구성된 전문가들과 함께 프리젠테이션, 인터뷰 심사를 통해 자신들의 창조적 꿈을 계획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은 2년간의 성과를 분석 보완해 최종 선발된 청소년 동아리에 금전적 지원 뿐만 아니라, 동아리의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와 관련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름 방학 중에 실시될 문화캠프와 분야별 워크숍을 통해 선정된 동아리간의 문화교류를 체험하면서 청소년의 소통 및 문화 공감 등을 형성할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의 지원자격은 만 13세 이상 24세 이하, 총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중ㆍ고교생 중심의 동아리이며, 오는 30일까지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 홈페이지(http://gica.ggcf.or.kr/Youth2006)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1차 결과는 4월 10일께 발표되며, 2차 프리젠테이션ㆍ인터뷰 심사는 4월 22~23일 이틀간 실시, 심사 후 5월 초에 최종 공고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문의 231-8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