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경 '늙은 창녀의 노래' 수원 나들이

25~2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마흔한살 동갑내기 소설가와 목포의 '히빠리 골목'에 있는 늙은 창녀의 하룻밤 사랑 이야기가 수원에서 펼쳐진다.

오는 25~2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 무대에 오르는 양희경의 모노드라마 '늙은 창녀의 노래'는 지난 1995년 9월 초연돼 수많은 관객의 눈물을 쏟게 했다.

이 연극은 '늙은 창녀의 노래는 사랑의 완성이다'라고 외친 작가 송기원씨가 실제로 목포에서 만난 여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25일 공연은 오후 4ㆍ7시, 26일은 오후 3시이다.

문의 224-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