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예술교육 강사 양성 지원

기전문화재단, 28일까지 2개 분야 신청ㆍ접수

경기문화재단 부설 기전문화대학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강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2개 분야로 첫 번째는 경기도내 공연장, 박물관 및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 및 민간 문화기반시설의 공간적 특성이 반영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지원이다.

두 번째는 지역의 교사, 예술인, 체험학습 교사 등 지역의 문화단체가 매개가 되어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지원이다.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31개 시군의 특색이 있는 문화예술적 환경 하에서 문화예술교육 단체나 해당 문화공간에 적합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프로그램을 제안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최종 선정 결과에 따라 일부 우수 프로젝트는 지원금 지급이 아닌 재단과의 용역계약 체결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간소화된 지정양식과 프리젠테이션용 사업신청서를 제출하고, 1차 서류심사 후 2차 심의대상자는 지원사업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방식으로 심의가 진행되며 프리젠테이션 참가 사례비도 지급될 예정이다.

자격은 경기도내의 문화예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단체나 민간 또는 공공 문화기반시설이면 본 지원사업에 신청 가능하며 지자체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문화공간이나 단체 역시 지원 가능하다.

문의 231-8513,4 www.ggc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