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2월 어음부도율 하락

한은 경기본부 분석, 수원지역 전월대비 소폭 상승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월중 경기지역 어음부도 동향'에서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은 0.23%로 전월에 비해 0.08%포인트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약속어음 부도율이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0.89→0.65%)했기 때문으로 한국은행측은 분석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의정부(0.96→0.59%), 부천(0.53→0.16%), 안양(0.4→0.26%) 지역이 전월에 비해 하락한 반면, 안산(0.33→0.56%)과 수원(0.23→0.28%)지역은 상승했다.

부도업체수(당좌거래업체수 기준)는 21개로 전월에 비해 4개 증가했으며 업종별로는 건설업(0→6개), 제조업(5→8개), 운수창고통신업(0→2개)이 증가한 반면, 도소매ㆍ숙박업(9→3개)과 광업(1→0개)의 부도는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지역 신설 법인수는 전월대비 48개 증가한 736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