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나무 1천100만그루 심기

4월 30일까지 416억 투입

경기도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416억원을 들여 1천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임야 1천180㏊에 190만 그루를 심고 수자원보호를 위해 양평, 가평 등 한강 반경 5㎞이내 팔당상수원에 60만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또 1억 그루 나무심기 사업과 연계, 도내 67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하고 도로변이나 공원 등에 850만그루를 심기로 했다.

도는 싼값에 나무를 구입 할 수 있도록 도내 17곳에 나무시장을 개설하고 기관별로 내 나무 갖기 등 도민 나무심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여러가지 행사를 마련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