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신보 창립 10주년 행사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해진)은 17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인들은 이날 행사에서 '중소기업인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고 ▲투자유인책과 특별지원대책 강구 ▲공장총량제 등 기업규제 폐지 ▲신용보증재원 확충 등을 촉구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또 이날 행사에서 '모범 중소기업인'과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을 선발해 시상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시설투자자금 보증지원을 확대하고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에 재단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996년 담보력이 약한 중소기업 보증업무를 위해 설립됐으며, 2005년 12월말 현재까지 총 신용보증 공급액이 2조4천363억원에 달한다고 재단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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