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옥상정원설계 공모

경기녹지재단, 5월 12일까지 접수

경기녹지재단은 20일 옥상정원 녹화사업을 위해 대학이나 대학원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도내 조경학과 재학생이나 대학원생으로, 개인이나 팀 단위로 수원시 경기방송 사옥과 용인시 수지도서관 중 한 곳을 선택해 옥상녹화 설계안, 작품 설명서, 요약서 등을 재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오는 5월 12일까지 설계안을 접수해 최우수작 1점에 200만원 등 모두 8개 작품에 대해 6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채택된 설계안을 실제 시공에 반영할 예정이다.

옥상정원은 도심의 열섬화 현상을 막고 건물을 보호하며 냉난방비를 절약하는 기능과 자연생태계를 보호하는 등 도시환경개선의 해결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재단측은 설명했다.

문의 242-6369(www.gg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