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지역 해외시장 개척단 모집

화성시, 4월 10일까지

화성시는 중소제조ㆍ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2006년 중남미 지역 해외시장 개척단' 참가 희망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유망시장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중남미지역을 집중 공략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파견지역은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몬테레이), 콜롬비아(보고타) 3개국으로 파견 일정은 6월 20~28일까지 8박 9일 일정이다.

해외시장 개척단에 참여한 업체에는 독자적으로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실정을 감안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조해 다양한 수출 전략을 모색해준다.

또한 참여 신청업체 제품에 대한 홍보책자를 발간, 현지 무역관에 배포함으로써 현지 시장 선호도와 수출가능성을 사전에 알아봐주기 때문에 수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에는 상담경비와 통역비, 항공료 50% 등을 지원하며, 희망업체는 참가신청서와 업체 소개 영문 카탈로그 15부 등을 준비해 시 기업지원과(☎369-1889)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