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17일 영통구 거주 홀몸노인 7명의 '칠순잔치 효(孝)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300여명이 넘는 지역 노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3명의 할아버지와 4명의 할머니는 복지관과 지역주민이 정성껏 마련한 칠순잔칫상을 받았다.
이들은 이날 복지관을 위탁관리하는 수원여자대학교 학생들과 새샘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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