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임대공단 1곳 추가 조성

화성 등 6곳중 4월중 후보지 확정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초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장용지를 일정 기간 빌려주는 임대산업단지 1곳을 추가 조성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양주, 김포, 화성 등 도내 6곳의 자치단체로부터 조성계획을 받아 심의를 벌이고 있으며 다음달 중 후보지를 확정키로 했다.

조성될 임대단지는 부지면적이 5만평 이하로 환경영향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착공되며 조립금속, 기계, 전자, 전기부품업종이 입주한다.

도내에는 파주 탄현, 화성 발안, 김포 양촌 등 3곳에 임대단지가 조성됐거나 조성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