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 차량 잇따라 추돌 사고

20일 오후 11시께 수원시 장안구 교육청사거리 인근에서 이모(31)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앞서 가던 옵티마 택시(운전자 이모ㆍ40) 등 승용차 3대를 잇따라 추돌했다.

또 이 사고로 옵티마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세피아 승용차(운전자 김모ㆍ35) 등 승용차 4대와 충돌, 김씨 등 11명이 다쳤다.

경찰 조사결과 스타렉스 운전자 이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35%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