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시의회 개혁ㆍ정책선거' 본격 시동

수원선대위,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마쳐

'5ㆍ31지방선거 민주노동당 수원선거대책위원회(이하 민노당 선대위)'는 지방선거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민노당 선대위는 기초의원 후보 9명에 대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인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지방선거의 목표를 수원시의회를 실질적으로 세대교체할 수 있도록 기초의원선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그동안 시의회는 시의 선심성 낭비행정과 전시성 도심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소홀히 했다"며 "지방선거를 통해 수원지역 정치에 개혁의 새 바람을 일으키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민노당 선대위는 일찌감치 9명의 기초의원 후보를 확정하고 지역정책 준비와 지역 민심잡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선대위의 한 관계자는 “민노당은 지역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동시에 지역 당원과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민주노동당 수원시 기초의원 예비후보 현황

나 선거구 (송죽, 조원1ㆍ2동) / 김인숙(38)

다 선거구 (파장, 율천, 정자1동) / 임은지(32)

마 선거구 (세류1ㆍ2ㆍ3동) / 안용정(41)

바 선거구 (권선1ㆍ2, 곡선동) / 이주상(50)

아 선거구 (서둔, 입북, 구운동) / 최옥순(36)

차 선거구 (지동, 우만1ㆍ2동) / 김규화(43)

카 선거구 (매교, 매산, 고등, 화서1ㆍ2동) / 김현철(40)

타 선거구 (매탄1ㆍ2, 원천, 이의동) / 변상우(32)

하 선거구 (영통1ㆍ2, 태장동) / 강신숙(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