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ㆍ전원주거 결합 50가구 규모 … 6월 완공
화성시가 49억여원을 들여 향남면 상신리 일원에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문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6월 완공 예정인 상신지구 문화마을은 전체면적 2만3천763㎡(7천188평)에 50가구 규모로 영농과 전원주거가 결합한 형태의 문화마을을 조성하고 다음달 중에 도시민과 지역주민에게 분양할 계획이다.
또 아스팔트 포장 0.9km, 상수도 급수관로 1km, 하수관거 1.5km 및 오수처리장 등이 만들어지며 공동이용시설로 복지회관, 공원 및 놀이터 등도 지어진다.
시 관계자는 "전원 문화마을 조성을 통해 휴양공간으로서 도시민들을 농촌지역으로 유도하고 지역주민의 주거환경개선 욕구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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