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영통구 수채화 동호회'전 …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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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영통구 수채화 동호회전' 개막식이 20일 영통구청 현관로비에서 황정옥 수채화 강사를 비롯해 동호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
수원시 영통구 수채화 동호회(회장 천원기)는 지난 20일 영통구청 현관로비에서 황정옥 수채화 강사를 비롯해 동호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영통구 수채화 동호회전' 개막식을 가졌다.
영통구 수채화 동호회는 25명이 모여 지난해 2월 3일 결성됐으며 지난 1년간 닦아온 실력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데생 9점을 비롯해 수채화 22점 등 총 31점의 작품을 출품해 오는 24일까지 영통구청과 시청현관 로비에서 열린다.
수채화 동호회 천원기 회장은 "동호회 활동이 시ㆍ구ㆍ동사무소 직원간의 친목을 넘어서 문화적 감성을 싹틔우고 행복이 넘쳐나는 직장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솔 향기처럼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수채화 마라톤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원 영통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인 출품작이 동호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첫 열매로 앞으로 기량과 솜씨를 꾸준히 갈고 닦아 다음 전시회에서는 더 멋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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