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공직자 봉사단 활동 전개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지난 18일 공직자가 솔선해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체험하는 '영통구 공직자 봉사단' 활동을 시작했다.

   
▲ '영통구 공직자 봉사단'이 지난 18일 봉사활동을 시작, 영통2동 저소득층 4가구에 대해 집수리 봉사를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수원시 자원봉사단체 협의회에서 선정한 영통2동 소재의 기초생활수급자(홀몸노인)를 비롯한 저소득층 4가구에 도배사 2개 팀이 지원돼 도배, 장판 교체작업과 집안 집기류 이동, 집안청소, 페인트칠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에 구는 이번 첫 회로 전개한 봉사활동을 발판으로 문제점 등은 보완해 나가며 활동영역을 넓혀 노인ㆍ아동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봉사단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우수리 나누기 등 연말연시에 성금 모금을 통해 의례적으로 지원했으나, 직접 방문해 실천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