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관위, 선거부정감시단 출범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도내 44개 구ㆍ시ㆍ군 선관위에서 일제히 5ㆍ31 지방선거 선거부정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선거부정감시단은 구ㆍ시ㆍ군 선관위별로 11~40명씩 모두 1천92명이 배치됐으며, 정당ㆍ선거사무소 및 각종 단체를 방문해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공개장소의 선거운동과 정당집회에 대한 감시ㆍ단속활동을 벌인다.

도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부정감시단이 돈선거를 차단하고 공명선거 기조를 유지,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제보자의 신분은 법으로 철저히 보장되므로 유권자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