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24일 매탄동서 식목행사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식목주간을 맞아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매탄동 1217-4번지 공공용지에 이팝나무, 단풍나무, 왕벗나무 등 7종에 걸쳐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해 김명수 수원시의회 의장, 시의원, 각종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식목일을 앞두고 대대적인 식목주간 행사를 갖는다.

그동안 주로 산에서 식목행사를 실시해 왔으나, 올해에는 생활 주변에서 인근 주민들과 함께 직접 식목행사를 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주변 자투리땅 등에 각종 나무, 꽃 등을 식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주민들과 함께 가꾸고 관리하는 풍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