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2억원 투입 … 기계화 경작로 포장 등
화성시가 영농 기계화를 촉진하고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대규모 농업기반시설의 대대적인 확충을 통해 선진농업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규모 영농과 농민소득 증대를 위해 기계화 경작로 포장, 방조제 개ㆍ보수 사업 등 7개 사업에 사업비 252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영농이 가능한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시는 경지정리가 완료된 농경지내 비포장도로를 포장하는 기계화 경작로 포장사업에 28억원의 사업비로 장안지구외 10개 지구에 27.3km를 확ㆍ포장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또 간석지 보호와 재해예방을 위한 방조제 개보수 사업에 5억원을 확보해 서신면 송교리, 매화리 2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추진 오는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수리시설 개ㆍ보수 사업에 20억여원을 들여 배수로 준설, 노후배수갑문 정비 등을 통해 전천후 영농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촌지역의 열악한 도로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협소하거나 굴곡이 심한 읍ㆍ면지역의 농촌도로 36개소 15.12km를 개량ㆍ확장해 포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기업형 영농이 가능하도록 기계화 영농을 위한 기반시설을 완비함으로써 개방화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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