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 수원천서 통수식ㆍ하천변 정화활동 등 다채
21세기수원만들기협의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천(수원시상수도사업소 앞, 경기교 아래)에서 '수원시민 물사랑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물의 날 기념식에 이어 광교 역세수를 이용한 수원천 유지용수 통수식을 함께 진행하며, 통수식 이후에도 하천 건천화 방지를 위해 하루 1천200㎥를 방류할 예정이다.
21세기수원만들기협의회는 또한 하천유역네트워크 참가자를 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모집해 시민과 함께 통합적 물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념식 후 ▲지동교까지 하천변 정화활동 ▲물사랑 물절약 체험 한마당(24시간 물 안먹고 견디기) ▲수원의 4개 하천 수질비교 및 오염도 조사체험 ▲가족별 나무심기 ▲수저로 물나르기 게임 ▲수원천 공동그림 그리기 ▲물체험 프로그램으로 수원천물소리듣기 ▲물속 생명 관찰 ▲나뭇잎배 띄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상설 전시마당으로 '수원하천 사진ㆍ그림 전시회' 등도 연다.
한편 UN은 1992년 12월 22일 리우환경회의 의제21의 18장의 권고를 받아들여 세계물의 날 준수 결의안을 채택, 그 결의안에 따라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선포해 1993년부터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문의 258-5965(http://suwon21.jinbo.net)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