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농촌생활대학 22일 개강

농촌진흥청, 12월까지 9회 교육

농촌진흥청은 오는 12월까지 여성소비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소비자 농촌생활대학' 개강식을 22일 열었다.

도시민의 농촌사랑 계기를 조성하고 바람직한 한국형 식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소비자 농촌생활대학' 개강식에서는 '우수농산물 소비자가 만든다'는 특강과 농업과학관 견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9회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우리 농업ㆍ농촌의 기능 ▲안전농산물 생산관리 ▲쌀 중심 식생활ㆍ우리농산물의 우수성 ▲계절별 전통음식 실습ㆍ체험 ▲우리농산물 식별 ▲친환경 농산물 생산ㆍ가공현장 견학 등의 현장교육으로 편성돼 있다.

또한 계절별 전통음식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맛있는 밥 짓기 ▲떡ㆍ한과 만들기 등의 쌀 이용 가공 실습과 우리 농산물 활용하기 ▲장ㆍ김치 담그기 ▲가족을 위한 웰빙식단 구성요령 등을 교육받는다.

농촌진흥청 농촌생활자원과 신영숙 과장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수료 후에는 교육생 모두 '농업ㆍ농촌 서포터즈단'으로 활동하며 '우리농산물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