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ㆍ한지ㆍ목공예ㆍ전통식품 등 1년간 인증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2일 관광기념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품 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공식인증마크인 '경기관광명품 굿마크'를 공개했다.
굿마크는 영문자 'G' 2개를 연결한 형태로 경기도(Gyeonggi-Do)에서 생산하는 좋은 관광기념품(Good Souvenir)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굿마크 인증 대상 기념품은 도자, 섬유, 금속, 한지, 목공예, 전통식품 등으로 매년 한차례 신청을 받아 학계, 생산자 단체 등으로 구성된 통합상표심의위원회에서 상품성, 대표성, 가격의 적절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인증할 예정이다.
도와 공사는 인증마크 유효기간을 1년으로 정했으며 추후 현장실사 등을 통해 인증마크 연장사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며 올해 첫 인증을 위한 심사위원회는 9월께 개최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기념품 인증도 중요하지만 관리는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인증마크 교부 후 생산과정, 품질상태, 유통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소비자 모니터링을 통해 만족도를 조사하는 등 인증마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259-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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