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역 편의점 강도 검거

화성경찰서는 22일 새벽시간에 편의점에 침입,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김모(35ㆍ노동)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6일 오전 2시5분께 화성시 우정읍 A편의점에 들어가 주인 박모(46ㆍ여)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9만원을 빼앗는 등 같은 수법으로 우정읍내 편의점 2곳에서 21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상착의 등으로 미뤄 이달들어 수원와 용인, 하남 등 경기남부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편의점 연쇄강도사건과 김씨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