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ㆍ베트남 청소년과 스포츠 교류

화성시, 중국 오강시ㆍ베트남 푸토성 청소년 초청

화성시는 해외 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중국 오강시와 베트남 푸토성의 청소년들이 3개 도시간 '청소년 친선 스포츠 교류전' 갖기 위해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방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친선 스포츠 교류는 3개 도시의 청소년 60여명이 참여하여 26일 삼성전자 축구장에서 친선경기를 통해 각 국의 국가대표가 될 어린선수의 푸른 꿈을 펼치는 뜻깊은 경기인 동시에 청소년 축구경기를 통해 한국, 중국, 베트남 상호간 우호증진과 교류협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선수단은 방문기간 동안 용주사와 3ㆍ1운동 기념관 등의 문화시설과 용인 애버랜드 등을 방문해 서로의 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서 상호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이번 3개 도시의 스포츠 교류는 지난해 10월 화성시 대표단이 중국과 베트남 방문시 스포츠 교류를 제안하면서 시작되었고 매년 도시별로 축구경기를 순회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화성시에서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양 도시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체육 분야 뿐 아니라 경제, 문화 등 전반에 걸쳐 더욱 적극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