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로 도서대출ㆍ식당메뉴도 '한눈에'
휴대전화 하나로 대학 도서관 출입에서 도서 대출, 학사 일정 확인, 필요 자료 인쇄는 물론 학교 식당 메뉴까지 확인한다.
수원 아주대학교는 23일 휴대전화로 일상적인 학교 생활을 해결하는 '모바일 캠퍼스' 시대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캠퍼스는 KTF 이동전화에 가입한 재학생이 학생증의 바코드를 휴대전화에 입력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학생은 이 휴대전화만 있으면 모든 학교생활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우선 도서관 출입 때 번거롭게 학생증을 꺼내는 대신 휴대전화를 출입구에 대면 되고 도서 대출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또 학사 정보나 구내 식당 메뉴 등도 휴대전화로 확인해볼 수 있으며 웹프린팅(Web-Printing) 서비스를 통해 학교내 어느 곳이든 편리한 곳에서 각종 자료를 출력할 수 있다.
아주대는 또 캠퍼스 내에서 KTF 가입자끼리는 무료로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N-zone' 서비스도 개시했다.
아주대 기획팀 박철균 팀장은 "모바일 캠퍼스는 유비쿼터스 캠퍼스로 가는 중간단계라고 볼 수 있다"며 "학생들의 편리함이 모바일 캠퍼스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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