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초시설 1일 체험' 4월 실시

수원시, 재활용사업소ㆍ음식물자원화시설 등 견학

수원시는 오는 4월부터 초ㆍ중학생과 학부모,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학생과 학부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원소각장 등 '환경기초시설'의 청소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체험을 통해 청소행정의 이해와 인식제고는 물론 쓰레기 분리배출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현장체험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천360명을 대상으로 재활용사업소, 수원소각장, 음식물자원화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순회하면서 현장 견학을 실시한다.

견학에 참가한 학생들은 재활용선별장에서 플라스틱류, 캔류, 병류 등 재활용품 선별과정을 견학한다.

수원소각장에서는 소각장 반입쓰레기 성상검사(샘플링)과정, 소각 과정 비디오 시청을 하게 되며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는 퇴비화과정 비디오 시청 및 퇴비화 시설과 사료화 시설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현장체험 참여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인증서를 발급해 줄 계획이다.

문의 228-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