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부보건소, 11월까지 유치원ㆍ보육시설 어린이 대상
화성시 동부보건소는 올바른 손 씻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어린이 손 씻기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각급 유치원과 보육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 씻는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체험교실에는 60여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약 2천5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며, 손 씻기 체험과 더불어 보육종사자에 대한 보균검사와 무독성 살균제를 공급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사스, 아폴로 눈병, 독감, 이질, 콜레라를 비롯한 전염병과 식중독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임에도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손 씻기를 함으로서 각종 질병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며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 건강증진 차원에서 범시민운동으로 확대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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