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힘줄이나 핏줄이 굵어졌다고 표현하는 하지정맥류는 피부 밑의 정맥 혈관 벽이 약해지거나 혈관안의 밸브의 기능이 저하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정맥 혈관 중에서 표재성 정맥이 정상의 경우보다 병적으로 길어지고 넓어져서 꾸불꾸불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다정외과 임한중 원장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는 외관상으로 보기 좋지 않다”며 “일단 발생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그 정도가 심해지게 되고 합병증(통증, 출혈, 하지피부궤양, 피부색 변화)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또 붓거나 저린 느낌, 무거운 느낌이나 통증은 물론 다리에 쥐가 나는 등의 증상이 정맥류의 발생과 함께 동반되기도 한다.
하지정맥류의 가장 큰 원인은 오래 서 있는 것이다. 교사나 이·미용실 근무자, 식당 근무자, 백화점이나 할인매장 판매원 등 오랫동안 서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발병률이 높다.
하지 정맥류가 심한 사람은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치마나 반바지 입기를 꺼린다.
혈관이 비춰 보이거나 튀어나와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부감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다리에 실핏줄이 보이다가 심해지면 혈관이 다리 곳곳에서 심하게 튀어나오고 울퉁불퉁해진다. 때문에 일찍 치료할수록 유리하며, 환자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르게 적용돼야 치료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정맥류 치료법은 크게 약물경화요법과 수술요법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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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요법중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EVLT)이 가장 각광을 받고 있다.
임한중 원장은 “국소마취만으로 시술이 가능하고 절개부위도 2mm 정도로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또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 및 직장으로의 복귀도 가능하다.
문의 226-7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