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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최영근 화성시장, 최지용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최원일 경찰서장, 정당 관계자, 각급 기관ㆍ단체장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Fine City 화성’이라는 주제로 시 승격 이후 6년 동안 화성지역의 비약적인 발전 모습을 담은 홍보영상물을 시민에게 보여줬으며, 김겸 시의원의 시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어 도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시민 8명에게 경기도민상을 전수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일반인과 단체, 모범공무원에 대한 격려와 함께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손학규 경기지사와 중국 오강시 인민정부 서명시장, 베트남 푸토성 노 둑 부엉 위원장이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날 최영근 시장은 기념사에서 “지역의 균형발전과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발전을 통해 세계속의 일류도시 화성건설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기념식이 끝난 후 협성대학교 테너 김구삼 교수가 가곡 ‘희망의 나라로’를, 소프라노 김미미 교수가 나와 ‘꽃구름 속에’,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듀엣으로 열창했다.
또한 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제57호 보유자인 이은주씨 등 4명의 구성으로 민요메들리와 함께 화성시 어머니합창단의 합창 등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축하 공연이 이뤄졌다.
사진설명 : 시 승격 6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열린 제6회 화성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화성시 어머니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