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까지 접수
수원시가 성남시와 함께 BRIC’S의 대표주자인 ‘인도지역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10여개 기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수원과 성남시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면 참가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내달 15일까지이며, 선정된 업체는 인도의 뭄바이와 델리 등 2개 지역에 오는 7월 3일부터 8일까지의 일정으로 파견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허브화사업(27개국 37개 해외네트워크) 참가업체 무료등록과 해외 제품홍보, 무역 및 마케팅 컨설팅, 무역ㆍ관세ㆍ물류ㆍ통관 등 제반업무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시는 상담장과 차량임차료, 시장조사비ㆍ관심바이어 조사, 발굴비, 광고선전비, 통역비를 지원하며, 1개 업체 1인에 한해 항공료 50%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가신청서와 카탈로그 각 6부를 시 국제통상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도는 많은 인구와 넓은 땅을 가지고 있어 경제적으로 높은 파급효과를 지니고 있다”며 “특히 인도의 뭄바이와 델리지역은 경제 중심도시로 파견된 수원지역의 기업체가 인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높은 경제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 228-2088(수원시청 국제통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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