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학원차량들은 매일 같은 시간인 학원생 통원시간에 맞춰 수 개월동안 불법주차를 해왔음에도 이를 단속해야 할 팔달구청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게다가 학원차량들이 불법주차된 인근 지역 인도에 주차된 차량엔 단속딱지가 붙어있는 등 단속에 대한 공정성이나 실효성을 찾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팔달구청 이상희 교통지도담당 “매일 단속을 하고 있지만 학원차량이 주차돼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며 “학원에 불법주차금지에 관한 내용을 통보했으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만큼 단속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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