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공원 11곳ㆍ어린이공원 6곳 등 내년 12월 준공
한국토지공사는 국내 최대규모의 조경공사인 화성 동탄신도시 조경공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토지공사는 동탄신도시에 근린공원 11곳, 어린이공원 6곳, 완충녹지, 가로수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토지공사는 신도시 전체면적(273만평)의 25%인 69만평을 공원녹지로 조성하고 이중 36만여평의 녹지를 도시중심부에 배치, 입주민들이 생태체험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심녹지에는 국내 최장 길이(2.6㎞)의 센트럴파크가 들어서며 반석산 자락에서 시작되는 선큰공원은 바닥분수와 음악분수, 별자리터널, 실개울 등을 갖춘 몰(mall)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또 중앙공원 북측에는 인조잔디 축구장과 파크볼장, 인라인스케이트장, 풋살구장, 테니스장, 암벽등반장 등 각종 레포츠 시설을 갖춘 체육공원도 설치된다.
동탄신도시는 2007년 12월 준공예정으로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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