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물꽃마을ㆍ평화마을 등 각각 3억원 지원
경기도는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농어촌 마을 6곳을 정보화마을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보화마을로 선정된 곳은 연천군 호랑이배꼽마을, 화성시 물꽃마을ㆍ평화마을, 양평군 학곡마을ㆍ미사랑마을, 안성시 신대구메농사마을 등이다.
도는 이들 마을에 각각 3억원을 지원, 컴퓨터 보급ㆍ초고속통신망 구축ㆍ마을정보센터 설치ㆍ주민 대상 컴퓨터교육ㆍ마을 홈페이지 개설 등의 사업을 한다.
도는 지난해까지 모두 47개 마을을 정보화마을로 선정, 3천566대의 컴퓨터를 보급하고 마을정보센터를 구축했으며 1만2천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활용한 특산물 판매,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금까지 135억원의 소득증대와 47만9천명의 체험관광을 유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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